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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송가연, 아찔한 복근 공개에 男心 ‘흔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0:39
2014년 6월 16일 10시 39분
입력
2014-06-16 10:38
2014년 6월 16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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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송가연'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의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품 복근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연은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글과 함께 복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연이 복근이 드러나는 배꼽티 의상을 입고 거울을 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송가연은 군살 없이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연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은 종합격투기선수이자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해왔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은 격투기 실력을 겸비한 미모의 파이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주먹이운다 송가연/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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