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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정성룡, 골 내주고 주저앉아 ‘나라 잃은 듯 좌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6:36
2014년 6월 10일 16시 36분
입력
2014-06-10 16:34
2014년 6월 10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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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골키퍼 정성룡(수원)이 가나전에서 상대팀에 무려 4골을 허용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와 평가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는 0대4로 완패.
이날 경기에는 골키퍼로 정성룡이 출전, 무려 4골을 허용하며 팬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가나전’ 정성룡의 실력에 많은 팬들은 “오늘 나라를 몇 번이나 잃은 것이냐”, “가나전 보니까 정성룡은 힘들 듯”, “나라 잃은 듯 좌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가나전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직 실망하기 이르다.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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