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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원 “뇌출혈 의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9 10:44
2014년 6월 9일 10시 44분
입력
2014-06-09 10:40
2014년 6월 9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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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선수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뇌출혈 의심”
농구선수 김민구(23·전주KCC)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김민구가 지난 7일 오전 3시 6분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 베라크루즈를 몰다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6%로 면허정지 수치며 동승자는 없었고 안전벨트는 매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민구는 이날 사고로 머리와 고관절를 다쳤으며 건대병원을 거쳐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뇌출혈도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상태가 좋지 않아 월드컵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대리 부르지”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왜 다들 음주운전을 하는거지”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혼자 사고났기에 망정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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