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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무단이탈, 프로게이머 이유라… 사과에도 자질 시비 불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09:22
2014년 6월 3일 09시 22분
입력
2014-06-03 09:20
2014년 6월 3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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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유라SNS
경기장 무단이탈로 몰수패를 당한 프로게이머 이유라가 사과했다.
이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어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사과했다.
앞서 이유라는 지난 1일 열린 ‘2014 WSL 시즌1’ 승자 4강전 문새미와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모두 패하자 3세트를 앞두고 경기장을 무단 이탈해 몰수패를 당했다.
프로게이머가 무단으로 경기장을 이탈해 몰수패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 상에선 이유라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 이유라가 경기장을 이탈한 날, 공교롭게도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는 이유라가 출연한 <익스트림7>이 방송돼 파문이 커졌다.
‘이유라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앞으로 또 그러지 말라는 법 있나?”, “잘못을 알고 있으니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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