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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해설, 아들 리환 군 타이르듯 직설화법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6:57
2014년 5월 29일 16시 57분
입력
2014-05-29 16:50
2014년 5월 2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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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해설.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의 직설화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28일 MBC에서 방송된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대표평가전에 송종국과 함께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속 시원한 해설을 펼쳐보였다.
이날 안정환이 보여준 해설의 핵심은 직설화법이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리환 군을 타이르듯 선수들의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지적했다.
안정환은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선수들이 느려요. 느려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역습 상황에선 불꽃처럼 퍼져서 앞으로 나가야된다”라며 경기 내내 날카로운 설명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 해설을 들은 축구팬들은 “안정환 해설, 어제 경기는 최악이었다”, “안정환 해설, 직설화법 좋다”, “안정환 해설위원, 해설 아직 멀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안정환 해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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