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미소 아나운서, 성남FC 이요한 결혼…“부상 후 재활훈련 때 큰 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5:57
2014년 5월 19일 15시 57분
입력
2014-05-19 14:29
2014년 5월 19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미소 아나운서.
축구선수 이요한(29.성남FC)이 아나운서 김미소(26)와 결혼한다.
이요한 김미소 커플은 2년여의 교제 끝에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요한은 “부상 후 재활훈련을 할 때 예비신부가 큰 힘이 되어줬다. 앞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예쁘게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요한은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던 K리그 11년차 베테랑 수비수다.
예비신부 김미소 아나운서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방송계 종사자로 알려져있다.
김미소 아나운서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미소 아나운서, 너무 아름답네요", "김미소 아나운서, 잘 어울리네", "김미소 아나운서, 키가 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아이웨딩 (김미소 아나운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