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연예인 야구 교류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대만 자폐아동을 돕기 위한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관광 교류전’이 16일 오후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이 구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연예인 올스타팀(감독 이근희)은 김창렬 이봉원 변기수 한민관 박광수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한스타미디어 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