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결승선에서 박승희 다리 잡아당기는 중국 선수 판커신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2 05:30
2014년 2월 22일 05시 30분
입력
2014-02-22 04:06
2014년 2월 22일 0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결승선에서 박승희 다리 잡아당기는 중국 선수 판커신 ‘황당’
박승희, 판커신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22, 화성시청)선수가 3000m 계주에 이어 1000m까지 정상을 석권했다. 심석희(17, 세화여고) 선수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금(3000m 계주), 은(1500m), 동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출전한 박승희는 1분30초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은 중국의 판커신이 차지했다. 특히 판커신은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박승희의 다리를 잡아 채려는 모습이 포착돼 세계 스포츠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박승희는 판커신의 비신사적인 방해에도 흔들림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한국 대표팀의 첫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승희, 판커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났는데 문 안 열려”…중국산 전기차 탑승 일가족 3명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면 진료 중단 병원 없어…일부 교수 차원의 휴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부싸움 도중 둔기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대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