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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쇼트 점수에 “하~ 짜다”… ‘러시아 거품 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5:00
2014년 2월 20일 15시 00분
입력
2014-02-20 14:37
2014년 2월 20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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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연아 짜다’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가 낮은 쇼트 점수에 ‘짜다’고 말했다.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총합계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점수 발표 직후 김연아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인해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추측했을 때 “하~ 짜다”고 말한 것처럼 보인다.
‘김연아 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다”, “러시아 거품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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