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 실격… 실제 영상보니 ‘교묘해’
동아닷컴
입력
2014-02-19 13:41
2014년 2월 19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 실격’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2위로 들어온 중국이 실격 처리됐다.
지난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 심석희가 그림같은 역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교대 선수와 전혀 상관없이 주변을 돌던 중국의 저우양 선수가 심석희의 진로를 방해했다.
결국 심판진의 정확한 판정으로 중국은 실격 처리됐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중국 실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묘하게 반칙하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통쾌했다”, “중국 실격 당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