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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운석메달 화제, 가치가 무려 순금의 40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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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22:47
2014년 2월 17일 22시 47분
입력
2014-02-17 21:53
2014년 2월 17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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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올림픽의 운석메달이 화제다.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금메달을 딴 7명의 선수에게 메달 한가운데에 운석 조각을 박아 넣은 메달을 증정했다.
이는 지난해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 내린 운석비 사건 1주년을 맞는 날을 기념 하기 위한 것. 러시아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7개 한정으로 특별 제작했다.
운석메달은 일반 메달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운석의 가격은 1g당 236만원 선으로 순금의 40배에 해당한다. 소치올림픽의 일반적인 금메달의 경우 순금 6g 정도가 포함돼 제작에 566달러(61만원)가 소요됐다.
한편 이 메달은 각국 올림픽위원회가 러시아로부터 전달 받아 차후 선수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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