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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터뷰… “韓 돌아갈 생각 없어, 쉬운 결정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8:46
2014년 2월 16일 18시 46분
입력
2014-02-16 18:42
2014년 2월 16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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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 선수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최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나는 올림픽 출전을 간절히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며 오직 올림픽만을 원한다는 진심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년 동안의 러시아 생활에 대해 “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 러시아는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현수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아주 쉬운 결정이다”면서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들은 “나라도 러시아에서 살겠다”, “안현수 선수 솔직하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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