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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日피겨 신성’ 하뉴 유즈루, 영화배우 못지 않은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5 02:26
2014년 2월 15일 02시 26분
입력
2014-02-15 02:23
2014년 2월 15일 0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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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유즈루'
일본의 피겨스케이트 신성(新星) 하뉴 유즈루(20)가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100점을 돌파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하뉴 유즈루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4.84, 프로그램 구성점수 46.61을 받아 합계 101.45점으로 1위에 올랐다.
1994년생인 하뉴 유즈루는 현재 와세대대학교 인간과학부에 재학 중이다. 하뉴 유즈루 중학교 1학년 당시 일본 주니어 선수권 3위에 올랐고,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0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 2012년 세계 선수권 동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일본 피겨계의 유망주로 떠오른 하뉴 유즈루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이다. 현재 김연아의 옛 스승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곰돌이 푸의 열렬한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다. 아이돌 가수 스타일의 곱상한 외모도 국제적인 팬층 형성에 한 몫하고 있다.
국내 SNS에는 "하뉴 유즈루라는 소년을 보고 낚였다", "하뉴 유즈루 이준기 닮았다", "일본 아이돌 같이 생겼다", "격이 높은 점프를 뛰는 선수다", "하뉴 유즈루가 아사다 마오보다 예쁘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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