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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 오륜기 오류… “54조 원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8 13:20
2014년 2월 8일 13시 20분
입력
2014-02-08 13:16
2014년 2월 8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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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수 오륜기’
2014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 장면이 네티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제목 하에 다양한 코너로 채워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의 국기가 게양된 후 눈꽃 모양들이 오륜기로 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기서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가 발생했다.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가장 오른쪽 위에 있는 다섯 번째 눈꽃 오륜기가 펼쳐지지 않게 됐다.
특히 개회식이 시작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실수에 네티즌들은 어이없어 했다. 54조 원을 들인 개막식이 큰 흠집이 나는 순간을 맞이했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수 오륜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틴 속앓이 좀 할 듯”, “54조 원이나 들었다는데”, “담당자들 푸틴한테 크게 혼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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