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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심적 안정 위해… “과연 힘으로 작용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7 14:57
2014년 2월 7일 14시 57분
입력
2014-02-07 14:38
2014년 2월 7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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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소개돼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6일 KBS 1TV ‘뉴스토크’에 출연한 안현수의 부친은 “우나리 씨는 운동선수가 아니고 현수의 10년 팬이다”면서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러서 옆에서 보좌하게끔 했다”고 사연을 말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소치 올림픽을 앞둔 안현수의 심적 안정을 위해 여자친구에게도 대표팀 AD 카드를 정식 발급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에는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러시아 선수단복을 입고 안현수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안현수의 여자친구로 공개된 우나리 씨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곧 결혼하려나?”, “행복해 보인다”, “저런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나리 씨는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인 30세로 안현수의 팬클럽 회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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