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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배구 한국전력 ‘212cm’ 공격수 비소토는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9 21:03
2014년 1월 29일 21시 03분
입력
2014-01-29 21:03
2014년 1월 29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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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비소토
'비소토'
29일 프로배구 최하위 한국전력이 새 외국인선수 비소토(30)의 눈부신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의 덜미를 잡았다. 9연패의 늪에 빠진 한국전력을 구원한 비소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전력은 퇴출시킨 밀로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인 비소토를 영입했다. 비소토는 이탈리아와 러시아를 거쳐 최근까지 브라질리그에서 뛰었다.
212cm의 장신으로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리그 우승(2003, 2009, 2010년)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2010년),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 준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한국전력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9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5승(15패)째를 기록했다.
비소토는 이날 22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무려 63.33%에 달했다. 비소토가 주공격수로 나서면서 전광인과 서재덕의 공격도 살아났다. 전광인은 16득점에 공격성공률이 무려 88.23%나 됐고 서재덕도 11점에 77.7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비소토,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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