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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얼짱’ 고예림, 천진난만한 일상공개…‘엉뚱발랄’ 매력발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8 08:54
2014년 1월 28일 08시 54분
입력
2014-01-28 08:52
2014년 1월 28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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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고예림’
'배구얼짱' 고예림(20·도로공사)의 엉뚱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엉뚱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을 올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예림은 거리에 세워진 고깔 모양의 교통 구분 기구를 다리 사이에 끼우는 등 거리 한복판에서 발랄한 표정과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예림의 긴 팔과 긴 다리,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돋보인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로 '배구 얼짱'으로 꼽힌다. 같은 팀 동료인 곽유화(21·도로공사)와 함께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예림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너무 귀엽다", "고예림, 난 오래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다", "고예림, 엉뚱한 매력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고예림. 사진=고예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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