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러 16세 리프니츠카야, 유럽피겨선수권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4-01-20 03:00
2014년 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의 ‘피겨 샛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유럽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리프니츠카야는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끝난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209.7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스케이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300억 달러 조달 목표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