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실수한게 아쉬워… 시상식서 ‘더블 악셀’ 깜짝 점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03:26
2014년 1월 6일 03시 26분
입력
2014-01-06 03:00
2014년 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50석 꽉 차… 암표 30만원 치솟아
2월 소치 겨울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김연아가 자신을 응원해준 국내 팬들에게 값진 선물을 했다. ‘더블 악셀’(2회전 반) 점프다.
제68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는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멋진 더블 악셀 점프를 뛴 뒤 시상대에 올랐다.
평소의 김연아에게선 좀처럼 볼 수 없던 모습이었다. 국내외 대회나 갈라쇼 등에서 팬들 앞에 설 때 김연아는 얌전히 인사를 하거나 스핀 동작 정도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예상치 못한 점프로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김연아는 이에 대해 “시상식에선 웬만하면 점프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느낌이 달랐다. 이왕이면 경기 때 실수한 걸 해보려고 한 번 뛰어봤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11번째 과제였던 더블 악셀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싱글로 처리했다. 국내 팬들 앞에서의 마지막 점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던 그는 시상식에 앞서 완벽한 점프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연아는 “오늘 경기장 안에서, 또 표를 구하지 못해 밖에서 저를 응원해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저를 아껴주신 팬들 앞에서 좋은 연기를 해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은 3150석이 가득 들어찼다. 대회 전 인터넷 예매 때는 창구 오픈과 함께 모든 표가 팔려 표 구하기 전쟁까지 벌어졌다. 이 때문에 3층 기준으로 2만2000원이던 티켓의 암표 가격이 최고 30만 원까지 치솟았다.
고양=이헌재 기자 uni@donga.com
#김연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서 “李 방북대가로 리호남에 돈 줬다” 증언 발칵
2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3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6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7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8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매입해 22억 차익 거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서 “李 방북대가로 리호남에 돈 줬다” 증언 발칵
2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3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6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7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8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매입해 22억 차익 거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 문병…태진아와 50년 우정
[단독]與, ‘정관변경’ 3차 상법 회피 막는다…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허리 아닌 다리가 신호”…2030 디스크 생활습관병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