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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종합선수권대회 최종 리허설 완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4 13:45
2014년 1월 4일 13시 45분
입력
2014-01-04 13:43
2014년 1월 4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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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에 나선다.
김연아는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빙상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가 예정돼있다.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의 사실상 국내공식경기다.
김연아는 4일 오후 5시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5일 오후 3시에 프리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를 준비했다.
특히 조만간 열리는 소치 올림픽은 김연아에게 큰 의미가 따른다. 카타리나 비트(독일, 1984~1988년 2연패) 이후 26년 만에 피겨 여자 싱글 올림픽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
한편 지난 3일 김연아는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최종 리허설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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