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무보정 핫팬츠 직찍, 시스루 상의에 늘씬 각선미…‘환상몸매’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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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을 퇴사한 최희 아나운서의 과거 무보정 핫팬츠 몸매 직찍샷이 화제다.

12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무보정 핫팬츠 직찍'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 차림으로 서 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힌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환상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1986년생인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KBS N을 퇴사하고 절친이자 XTM 베이스볼워너B 진행자인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연예기획사 초록뱀이엔엠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희 아나운서의 KBS N 후배이기도 하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는 그간 KBS N이 주력해온 야구와 배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으며 팬들로부터 '여신' 칭호를 받은 바 있다.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 최희가 몸매도 이리 좋았나?",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 최희 MC 잘 볼 수 있으려나 내가 다 걱정함",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 윤태진 빈 자리 잡아라!", "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 최희 인간관계도 엄청 좋은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최희 무보정 핫팬츠 환상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