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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대학시절 사진, “‘지하철 여신’으로 불릴만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0:56
2013년 12월 12일 10시 56분
입력
2013-12-12 10:53
2013년 12월 1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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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희 전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 안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하철 기둥에 기댄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분홍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화보 촬영 중인 피팅모델을 연상케 했다.
최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하철 여신’이라 불릴만하네!”, “이 사진으로 유명했다는데~ 예쁘네”, “최희 대학시절 정말 인기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희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 초록뱀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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