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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우승 인증샷, 안도미키 "함께 경기 치를 수 있어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0:12
2013년 12월 9일 10시 12분
입력
2013-12-09 10:08
2013년 12월 9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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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우승 인증샷’
‘피겨퀸’ 김연아와 안도 미키의 우승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한국시각) 안도 미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그레이브의 골든 스핀 대회 후. 연아의 우승을 축하해. 너와 함께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좋았어. 앞으로도 행운이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안도 미키가 게재한 사진에는 그와 김연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가까이 맞댄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대회에서 두 사람은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73.37점, 프리 프로그램 131.12점으로 204.4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안도 미키는 176.82점으로 대회 2위를 차지했다.
김연아 우승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우승 인증샷,훈훈하다” “김연아 우승 인증샷, 둘 다 예뻐” “김연아 우승 인증샷, 좋은 라이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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