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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개막 7전승 질주
동아일보
입력
2013-12-03 03:00
2013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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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우리은행이 개막 후 7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2일 춘천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7-64로 승리해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우리은행은 센터 양지희가 20득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주장 임영희도 17득점, 5도움으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고 3승 4패를 기록한 국민은행은 공동 3위에서 4위가 됐다.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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