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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폭행시비, “누가 이천수를 화나게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09:48
2013년 10월 14일 09시 48분
입력
2013-10-14 09:34
2013년 10월 1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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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이천수 폭행 시비’
축구선수 이천수(33·인천 유나이티드)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4일 0시 45분쯤 이천수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 김모 씨(30)와 언쟁을 벌이다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김 씨는 이천수 일행과 시비 끝에 이천수로부터 2차례 뺨을 맞고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천수가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천수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어 구급차를 부르겠다고 했지만 이천수가 필요 없다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천수 폭행 시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누가 이천수를 화나게 했나”, “조사 결과 발표 후에 비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이천수의 소재를 파악해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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