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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 야구 탈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10:43
2013년 9월 9일 10시 43분
입력
2013-09-09 07:55
2013년 9월 9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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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경기의 한 장면.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위기에 빠졌던 레슬링이 퇴출이 결정된 지 7개월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다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제125차 총회에서 레슬링을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IOC 집행위원회에서 발표한 25개 핵심종목에서 탈락했던 레슬링은 이로써 7개월 만에 극적으로 회생했다.
레슬링은 총 유효표 95표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49표를 얻어 2020 도쿄올림픽의 마지막 정식 종목으로 합류했다.
고대 올림픽에서도 주요 종목으로 치러진 레슬링은 근대올림픽에서도 한 차례(1900년 제2회 대회)를 제외하고 꾸준히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투표 결과에서는 레슬링에 이어 야구와 소프트볼이 24표를 얻었고, 스쿼시는 22표에 그쳤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야구는 소프트볼과 통합해 올림픽 정식종목 재입성을 노렸으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미온적 반응에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쿼시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 등 이미 올림픽에서 라켓 스포츠가 셋이나 열리는 데다 여전히 관객이나 TV 시청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느냐는 의문 부호를 떨치지 못했다.
이번 총회에서 레슬링이 마지막 정식 종목으로 뽑히면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벌어질 28개 종목이 모두 결정됐다.
앞서 통과시킨 핵심종목 25개에 골프, 럭비, 레슬링 등이 한 자리씩을 추가로 얻었다. 결과적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같다.
다만 핵심종목을 제외한 세 종목은 앞으로도 다른 종목들과 정식종목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또한 이번 레슬링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핵심종목으로 선정된 종목들도 언제든 지위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끊임없는 내부 혁신이 필수적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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