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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더비’ 레알 마드리드 vs 첼시… 기네스컵 결승 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0:46
2013년 8월 8일 10시 46분
입력
2013-08-08 10:40
2013년 8월 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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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두 리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FC가 격돌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는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큰 관심 모으고 있는 점은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을 지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선언한 무리뉴 감독은 지난 5월 6년 만에 첼시로 복귀했다.
따라서 이번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간 결승전은 ‘무리뉴의 아이들’간의 대결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유럽 현지에서도 이번 결승전을 ‘무리뉴 더비’라 부르고 있을 정도.
첼시는 1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로 2-0, 2라운드에서 AC 밀란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1라운드에서 LA 갤럭시를 3-1, 2라운드에서 에버튼을 2-1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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