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레버쿠젠 이적후 첫 골…성공예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4 10:46
2013년 7월 14일 10시 46분
입력
2013-07-14 10:46
2013년 7월 14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21)이 팀을 옮긴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12골을 터뜨리며 주가를 높인 후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47억 원)에 차범근이 활약했던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겼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팀 전지훈련지에서 열린 2부 리그 소속의 1860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18분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드리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골 소식을 전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팀은 비록 1-2로 졌지만 새로운 자원 손흥민의 활약을 위안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스테판 키슬링, 곤살로 카스트로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해 전반 45분 동안 전방을 활발하게 누볐다.
손흥민은 17일 이탈리아의 우디네세를 상대로 프리시즌 2호골 사냥에 나섰다.
<동아닷컴>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