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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불구속 입건, “음주운전 혐의…면허 정지 처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4:28
2013년 7월 10일 14시 28분
입력
2013-07-10 14:27
2013년 7월 10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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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현주엽 불구속 입건’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현주엽(38)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현주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9일 현 씨는 오후 9시 서울 청담동 경기고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현주엽은 경찰 차량을 발견한 즉시 불법 유턴을 감행하며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하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주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3%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은 도주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귀가 조치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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