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경기중계] 다저스 타자 맷 켐프, 2회초 헛스윙하고 어깨 통증 호소
동아일보
입력
2013-07-06 13:31
2013년 7월 6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한동안 부상으로 이탈했던 LA 다저스의 중심 타자 맷 켐프(29)가 또 다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켐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켐프는 0-1로 뒤진 2회초 첫 타석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한 후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켐프는 지난해 오프 시즌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고, 이 때문에 타석에서의 파워가 저하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켐프는 이날 경기에서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맷 케인에게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