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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전-현 회장, 메시 탈세 혐의 부인 “문제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09:19
2013년 6월 14일 09시 19분
입력
2013-06-14 07:34
2013년 6월 14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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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탈세 혐의 보도. 사진=더 선 캡처
[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의 회장과 전 회장이 리오넬 메시(26)의 탈세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주요 외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호안 라포르타 전 바르셀로나 회장의 ‘메시가 세금을 전부 납부했다’는 주장을 전했다.
이 보도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는 물론이고 그의 아버지 호르헤 호라시오도 어떤 불법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라포르타 전 회장에 이어 산드로 로셀 현 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메시에게는 죄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옹호했다.
현재 메시는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 앞서 13일 영국의 각종 언론은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 호라시오가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약 400만 유로(약 60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대로 메시가 60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면 거액의 벌금이나 최대 징역 6년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세금을 충실히 납부했고, 그 어떤 위법 행위도 없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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