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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이근호, 결정적 찬스에서 '헛발질' 탄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20:58
2013년 6월 11일 20시 58분
입력
2013-06-11 20:50
2013년 6월 11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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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이근호의 슛이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1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근호가 결정적인 찬스에서 헛발질을 하면서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이에 허탈해하는 이근호를 동료 선수들이 격려하면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45분 현재 양팀 모두 0대 0으로 득점이 없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우즈베키스탄전과 18일 이란전에서 한 경기 이상 승리해야 본선 자력 진출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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