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상문, PGA 생애 첫승 감격…우승 상금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1 10:39
2016년 1월 11일 10시 39분
입력
2013-05-20 06:47
2013년 5월 20일 0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경주·양용은 이어 3번째 PGA투어 우승…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타차 우승
스포츠 동아 DB
배상문(27·캘러웨이)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로 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 달러(13억원).
배상문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린 강호 키건 브래들리를 2타차로 제쳤다.
4라운드 초반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탄 배상문은 이후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타수를 까먹기도 했지만 16번홀(파5)의 짜릿한 버디로 13언더파 267타를 기록,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배상문은 2008년과 2009년 한국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라 국내 무대를 제패하고 2011년 일본 무대에서도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한 지 2년째에 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에 이어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이다.
한국계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27·나이키골프),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 존 허(23)까지 포함하면 여섯 번째다.
배상문은 강풍이 부는 가운데 열린 4라운드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브래들리에 1타 뒤진 2위로 출발한 배상문은 3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보기를 적어낸 브래들리를 단숨에 추월하며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어 5번홀(파3)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배상문은 브래들리와의 격차를 4타로 벌렸다.
하지만 9번홀(파4)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왼쪽 러프로 날아간 뒤 나무를 넘겨 친 두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쳐 워터해저드에 빠진 것.
1벌타를 받고 어프로치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배상문은 2퍼트로 마무리,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10번홀(파4)에서도 1타를 잃어 1타차로 추격당했다.
11번홀(파4)에서도 3퍼트 실수로 2타차로 벌어졌지만 14번홀(파4)에서 배상문이 보기를 한 사이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배상문은 16번홀(파5)에서 다시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세 번째 샷으로 볼을 홀 1.7m에 붙인 배상문은 깔끔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브래들리 17번홀(파3)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배상문은 티샷을 홀에서 7m나 멀리 떨어뜨렸지만 파로 막았다.
18번홀(파4)에서 배상문의 파퍼트가 들어간 뒤 우승이 확정되자 이동환(26·CJ오쇼핑), 노승열(22·나이키골프) 등 동료 선수들이 나와 축하를 건네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배상문은 "올해 들어 세계랭킹이 너무 많이 떨어져 걱정됐는데 이번 대회 1라운드를 치고 난 뒤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말에 열리는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허는 7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으며, 이동환은 이븐파 280타로 공동43위, 노승열은 9오버파 289타로 70위에 그쳤다.
<동아닷컴>
#pga
#배상문
#최경주
#양용은
#앤서니 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5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6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7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8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5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6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7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5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6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7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8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9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10
이천수 “열심히 뛰면 팬들은 욕 안해”…‘최악 졸전’ 작심 비판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5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6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7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곱창·간 많이 먹은 여성”…유방암·췌장암 사망 위험↑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 과정서 13층 추락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