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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카푸아노, 불펜 투구 시작…내달 2일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4 08:36
2013년 4월 24일 08시 36분
입력
2013-04-24 07:56
2013년 4월 24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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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믿었던 채드 빌링슬리(29)의 이탈로 붕괴된 LA 다저스 마운드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크리스 카푸아노(35)를 서둘러 준비 시키고 있다.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카푸아노가 24일 혹은 25일 불펜 투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푸아노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 후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재 카푸아노는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기 때문에 내달 2일이 돼야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
현재 LA 다저스 마운드에는 비상이 걸렸다. 빌링슬리가 갑작스러운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며 선발 투수 한 명이 아쉬운 상황.
마이너리그에서 불러 올린 노장 테드 릴리(37)는 25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
릴리가 25일 경기에서 호투하고 카푸아노가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면 붕괴 직전의 LA 다저스 선발 투수진은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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