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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허리통증 복귀 3경기 만에 안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6 09:40
2013년 3월 26일 09시 40분
입력
2013-03-26 08:04
2013년 3월 26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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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여섯 경기를 쉬었던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복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 0.333(33타수 11안타)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갑자기 도진 허리 통증으로 17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이후 6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24일 텍사스와의 경기부터 타석에 돌아온 추신수는 복귀 3경기째인 이날 추신수는 1회 날카롭게 뻗어가는 우전 안타를 때렸다.
3회 1사 2루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5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7회 수비 때 데니스 핍스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31일 시범경기를 마감하고 4월 2일 홈구장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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