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성용 지아앓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 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14:10
2013년 3월 11일 14시 10분
입력
2013-03-11 09:37
2013년 3월 11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기성용 지아앓이’
축구선수 기성용이 ‘지아앓이’ 중이다.
기성용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들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아우 정말 예쁘다. 지아야! 그래도 ‘리틀 키’가 더 예쁠 거야 훗”이라는 글을 올렸다.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로 ‘아빠 어디가’의 홍일점으로 출연 중이다.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행동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로 그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기성용 지아앓이’에 네티즌들은 “기성용도 딸바보 될 기세”, “기성용의 아이들은 정말 예쁠 듯”, “기성용 지아앓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