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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여자 테니스 선수는 마리야 샤라포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9 11:11
2013년 1월 29일 11시 11분
입력
2013-01-29 11:03
2013년 1월 2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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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이라 불리는 마리야 샤라포바(26·러시아)가 역대 여자 테니스 선수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7'은 최근 가장 섹시한 여자 테니스 선수 10명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야후 7'은 샤라포바에 대해 "코트 안팎에서 압도적"이라며 1위에 올려놨고 안나 쿠르니코바(32·러시아)를 2위로 평가했다.
쿠르니코바에 대해서는 "그랜드 슬램 우승 경력은 없지만 여자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시장을 넓힌 공로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아나 이바노비치(26·세르비아)가 3위에 올랐다.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이바노비치는 호주 골프 선수 애덤 스콧과 교제하기도 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사귀는 중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는 4위로 평가됐다.
보즈니아키는 유명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만든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비록 메이저대회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이런 류의 순위에 자주 오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가 5위에 올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 타티아나 골로빈(프랑스), 마리야 키릴렌코(러시아), 다니엘라 한투호바(슬로바키아), 애슐리 하커로드(미국) 순이었다.
상위 10명 가운데 5명이 러시아 선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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