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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환송회 빅마우스] 아무래도 7년간 드나들었던 대전구장이죠. 그리고 제 라커룸, 제 자리.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3-01-07 07:00
2013년 1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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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7년간 드나들었던 대전구장이죠. 그리고 제 라커룸, 제 자리.
(대전을 떠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미국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 할 것 같아요.
(결혼을 미국과 한국 중 어느 곳에서 하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재치있게)
○2명은 낳고 싶습니다. 태명은 ‘류뚱’으로.
(자녀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전력 피칭을 해서 삼진 잡아야죠.
(일본인 빅리거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를 상대할 비책을 묻자)
○(박)찬호 선배님은 몇 개 치셨죠? 3개요? 그럼 전 5개 치겠습니다.
(팀이 내셔널리그 소속이라 오랜만에 타격을 하게 됐는데 홈런 목표는 몇 개냐는 질문에)
○생방송 중이니 빨리 대답하세요.
(후배 안승민이 ‘류현진 형을 보내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머뭇거리자 장난스럽게)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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