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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vs DET’ 2012 월드시리즈 TV 시청률, 역대 최저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0:53
2012년 10월 30일 10시 53분
입력
2012-10-30 10:40
2012년 10월 30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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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기적의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4전 전승으로 물리치며 막을 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2 월드시리즈가 TV 시청률 면에서는 형편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월드시리즈 주관방송사 폭스(FOX) TV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월드시리즈 평균 시청률이 7.6%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맞붙은 종전 최저 월드시리즈 시청률(8.4%) 보다도 낮은 수치.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디트로이트,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두 팀의 연고 도시에서는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미국 전역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월드시리즈 TV 시청률 조사가 시행된 1968년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해는 32.8%라는 경이적인 결과를 낸 1978년과 1980년이다.
이와 같이 낮은 시청률이 나온 것은 샌프란시스코와 디트로이트가 전국구 구단이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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