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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시리즈 2차전’ 윤세아, 상큼한 인사로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18:24
2012년 10월 25일 18시 24분
입력
2012-10-25 18:11
2012년 10월 25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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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배우 윤세아(34)가 시구한 뒤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세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쿨한 성격의 홍세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는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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