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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축구 36명 전원 퇴장, 집단 난투극에 돌려차기까지…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11:45
2012년 10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12-10-25 11:23
2012년 10월 25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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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축구 36명 전원 퇴장’
축구 경기에서 양 팀 선수 36명 전원이 퇴장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파라과이 주니어리그 리베르타드 클럽과 테넌테 파리나의 경기중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후보선수를 포함한 양 팀 36명 전원이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경기의 심판은 종료 5분여를 남긴 상황에서 심하게 언쟁을 벌인 양 팀 선수 두 명에게 동시에 레드 카드를 줬다.
하지만 싸움은 진정되기는 커녕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부터 벤치에 있던 선수들에게까지 퍼져나갔다.
이에 그라운드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고, 심판은 경기장을 빠져나간 후 양팀 선수 전원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이후 파라과이 주니어리그는 이들에게 추가 징계를 내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 36명 전원 퇴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구 36명 전원 퇴장? 황당하네”, “어린 선수들이라서 그런가?”, “스포츠맨십이 결여 된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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