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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명색이 KLPGA 상금 1위인데 우승 한번 못해서야 되겠어요?”
스포츠동아
입력
2012-10-24 07:00
2012년 10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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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4차례 준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허윤경이 25일부터 열릴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사진제공|KLPGA
준우승만 4번…김자영 등과 상금왕 경쟁
“즐기면서 천천히 가겠다” 여유만만 작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서 우승 사냥 다짐
허윤경(22·현대스위스)이 우승을 위해 ‘여유작전’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윤경과 김자영(21·넵스) 김하늘(24·비씨카드)이 펼치는 상금왕 경쟁은 올 시즌 KLPGA 투어의 새로운 흥밋거리다. 1위 허윤경과 2위 김자영의 상금 차는 약 600만원. 3위 김하늘과는 1600만원에 불과하다. 모두에게 상금왕 기회가 남아 있다.
허윤경은 올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4차례 기록했다. 4개 대회에서 3억3000원이 넘는 상금을 챙겨 3승을 올린 김자영보다 더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4번의 준우승을 발판으로 상금랭킹 1위로 나섰지만 여기서 만족할 허윤경이 아니다.
“상금왕 보다 더 중요한 게 우승이다.”
김자영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서자마자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우승 기회는 많았다. 4번의 준우승 가운데 2번은 우승 문턱까지 갔다. 될 듯 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그럴수록 조급함이 앞설 수도 있지만 허윤경은 ‘여유’라는 카드를 빼 들었다.
그는 “이전까지는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다음 대회를 준비하기에 바빴다. 그러다보면 쫓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4번이나 준우승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즐기면서 천천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뒤따라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략을 수정한 데는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의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최근 절정의 샷 감각을 유지해온 허윤경은 이 대회에서 쓴맛을 봤다. 내심 우승까지도 노렸지만 오히려 성적이 뒷걸음 쳤다.
허윤경은 “컨디션이 좋아 우승까지도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성적 하나하나에 신경 쓰게 됐고, 그런 것들이 스트레스로 돌아왔다. 보기를 하면 자꾸 생각하게 됐다. 의욕만 앞서다보니 좋았던 컨디션까지 흐트러지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말했다.
허윤경은 2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다시 한번 우승 사냥에 나선다. 우승하면 상금왕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그는 “우승하면 좋겠지만 기회는 이번만 있는 게 아니다. 아직 4개 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천천히 여유를 갖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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