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세근 수술 불가피…KGC 전력 이탈 비상
스포츠동아
입력
2012-10-13 07:00
2012년 10월 1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세근. 스포츠동아DB
2연패에 도전하는 KGC인삼공사가 시즌 개막부터 악재를 만났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MVP(최우수선수)와 신인왕을 거머쥔 팀의 기둥 오세근(25)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구단은 미국, 독일, 일본 등으로 수술 받을 병원을 수소문하고 있다. 수술 시 코트에 나서기까지 최소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오세근의 이탈로 우승후보 중 한 팀인 KGC는 개막전부터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반품한 쿠팡 물품 엉뚱한 곳에 버려져…무단투기 과태료 억울”
李대통령 “연구개발 투자 망각할 때 있었어…빨리 복구해야”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