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부산은 왜 따라왔어? 인천에서 전력분석이나 하지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2년 9월 24일 07시 00분


● 부산은 왜 따라왔어? 인천에서 전력분석이나 하지. (롯데 양승호 감독. 인사하러 온 LG 이병규를 보더니. LG는 24일 문학에서 ‘앙숙’으로 떠오른 SK와 붙는다)

● 고개가 덜 숙여진다. (LG 김기태 감독. 이진영의 인사를 받더니 익살)

● 놀리지 마세요. (넥센 김성갑 감독 대행. 대행도 넥센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명 아니겠냐는 말에 정색을 하며)

● (채)병용이 형 별명 지었어요. CC 사바시아! (SK 윤희상, 채병용의 체구와 투수스타일 등이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와 유사하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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