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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신성’ 김효주, 대만 스윙잉스커츠 오픈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6:44
2012년 9월 13일 16시 44분
입력
2012-09-13 16:33
2012년 9월 13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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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골프 신성' 김효주(17·대원외고)가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투어 스윙잉스커츠오픈(총 상금 약 1억15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또한번 이름을 알렸다.
김효주는 20일 대만 내셔널골프장(파72ㆍ6910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더 줄이며 9언더파 207타를 기록, '와이어 투 와이어(시작부터 끝까지 전 라운드 1위)'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위와는 5타 차.
이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했던 김효주는 오는 12월 스윙잉스커츠TLPGA인비테이셔널에도 역시 초청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효주는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과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레이디스오픈을 제패하며 ‘괴물 신인’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달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에서도 4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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