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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배, NC와 6억 원에 계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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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03:01
2012년 9월 11일 03시 01분
입력
2012-09-11 03:00
2012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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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야구 1군에 진입하는 NC가 10일 ‘고교 최대어’ 윤형배(북일고)와 6억 원에 입단 계약했다. 윤형배는 2013년 신인지명회의에서 NC에 가장 먼저 우선지명됐다. NC는 이성민(영남대·3억 원)을 비롯해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한 장현식(서울고·1억5000만 원), 윤대영(진흥고·7000만 원), 유영준(덕수고·6000만 원) 등 신인 1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스포츠 단신
#NC
#윤형배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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