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번 지진 않아” 일본에 설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9-10 07:00
2012년 9월 10일 07시 00분
입력
2012-09-10 07:00
2012년 9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3-0 승리…5위로 마감
이정훈(천안북일고) 감독이 이끈 한국이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5·6위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을 3-0으로 꺾고 2라운드 2차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한국은 160km의 강속구를 뿌린다는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맞아 2회초 1사 1루서 송준석(장충고3)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5회초 1사 1·3루서 오타니의 보크로 추가점을 얻었다. 9회 윤대영(진흥고3)의 솔로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 선발투수 이건욱(동산고2)은 8이닝 3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고, 9회 심재민(개성고2)과 윤형배(북일고3)가 이어 던지며 완봉승을 마무리했다.
결승에선 미국이 캐나다를 6-2로 꺾고 6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3·4위 결정전에선 대만이 콜롬비아를 4-1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트위터 @keystonele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