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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던지기 사고로 심판 사망 참변, 창 던진 소년은...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1:50
2012년 8월 29일 11시 50분
입력
2012-08-29 11:44
2012년 8월 29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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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사건과는 무관함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창던지기 경기 도중 선수가 던진 창에 심판이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빌헬름웅거’ 청소년 육상대회에서 15세 선수가 던진 창이 심판 디터 슈트라이크 씨의 목을 관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B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창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자리를 옮기던 스크라크 씨가 도중 날아오는 창을 피하지 못해 끔찍한 변을 당했다”고 한다.
창을 던진 소년은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우발적 사고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투창, 해머던지기 등에서 간혹 관계자가 창이나 해머에 맞는 사고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목숨을 잃은 경우는 매우 드문일이라 관계자들은 충격에 휩싸인 상황이라고 BBC는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정말 안타까운 사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을 던진 소년도 큰 충격 받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남자 창던지기 선수들이 사용하는 창은 길이 2.6m, 무게 800g 정도이며 날카로운 금속재질의 촉이 달려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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