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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레슬링 자존심 살린 ‘희망’ 김현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7:28
2016년 1월 22일 17시 28분
입력
2012-08-08 03:19
2012년 8월 8일 0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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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다 중학교때 레슬링으로 전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힘과 지구력이 강점
'미남 레슬러' 김현우(24·삼성생명)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무너져 가던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현우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노 골드'에 머문 한국 레슬링이 4년 뒤 명예 회복을 위해 작심하고 키운 유망주다.
원래 유도를 하던 김현우는 중학생이던 2001년 레슬링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6년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될성 부른 떡잎'으로 자라난 김현우는 2010년 선배들을 물리치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현우는 태릉선수촌에 들어오자마자 5월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새 세대의 출현을 알렸다.
그러나 같은 해 아시안게임에서는 2회전에서 후지무라 스토무(일본)에게 0-2로 져 첫 종합대회 금메달의 꿈이 무산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이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런던올림픽의 확실한 메달 기대주로 자리를 잡았다.
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는 김현우가 유일했다.
한국 레슬링의 '희망'으로 떠오른 김현우는 2011년 12월 런던에서 올린 프레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올라 맹렬한 상승세를 탔다.
이번 대회에서도 김현우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레코로만형 55㎏급 최규진(조폐공사)과 60㎏급 정지현(삼성생명)이 연달아 무너진 탓에 마지막 기대주 김현우의 어깨에 얹힌 짐이 무거워졌다.
그러나 "실전 체질의 강심장"이라던 방대두 대표팀 총감독의 칭찬대로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하던 김현우는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모든 부담을잊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의 최대 강점은 탄탄한 체격에서 발휘되는 힘과 근지구력이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들어올리지 못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중동이나 동유럽 선수 못지않은 근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2년간의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얻으면서 김현우는 마침내 한국 레슬링에 희망을 제시했다.
▶
[채널A 영상]
“현우 승리, 레슬링 희망 됐으면” 지극정성 어머니
◇김현우 프로필
생년월일 = 1988년 11월6일
출신학교 = 교동초-평원중-강원고-경남대
현소속팀 = 삼성생명보험
체격조건 = 키 174㎝
몸무게 73㎏
선수활동 시작 = 2001년
주요전적 = 201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3위 2011년 프레올림픽대회 1위 2012년 런던올림픽 1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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