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 품은 두 남자 김보경-백성동
스포츠동아
입력
2012-08-07 07:00
2012년 8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경(왼쪽)-백성동. 스포츠동아DB
■ 홍명보호 에이스들 “명예회복” 의기투합
김보경-백성동 브라질전 히든카드로
김보경(23·카디프 시티)과 백성동(21·주빌로 이와타)이 브라질과 준결승을 앞두고 잔뜩 독을 품었다.
두 선수는 자타공인 홍명보호 에이스들이다. 김보경은 2009년 U-20 월드컵 때부터 함께한 원조 ‘홍명보의 아이들’ 출신. 백성동은 그보다 2년 뒤인 2011년 U-20월드컵 때 주축선수로 활약했고 당시 올림픽 팀 체제로 전환한 홍명보 감독 눈에 들어 발탁됐다.
그러나 두 선수는 모두 런던에서 좀처럼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다.
김보경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로 뛰었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맛을 잃었다.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잠시 살아나는 듯 했지만 가봉과 3차전 때 도로 제자리였다. 결국 후반 16분 지동원(선덜랜드)과 교체됐다. 홍 감독은 영국과 8강전 때는 김보경을 아예 선발에서 뺐다.
카디프는 김보경이 새로 뛰게 될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카디프 시티의 연고지. 하프타임 때 장내 아나운서가 김보경을 관중들에게 소개하는 등 환대를 받았지만 정작 경기에는 출전 못해 자존심을 구겼다.
백성동은 올림픽 팀 득점력 부족의 원흉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봉전에서 두 차례나 결정적인 골 찬스를 날려 고개를 숙였다. 영국과의 경기에서도 홍 감독은 김창수, 정성룡의 부상으로 교체카드가 딱 1장만 남자 백성동을 낙점했다. 그러나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현재 올림픽팀 선수들은 영국과 8강에서 연장에 승부차기까지 소화해 체력이 바닥난 상황이다. 영국전을 건너 뛴 김보경과 출전시간이 길지 않았던 백성동이 브라질전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 둘에게는 명예회복의 기회이기도 하다.
런던(영국)|윤태석 기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4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5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6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7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8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9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10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르노코리아 “매년 신차 출시… 2028년 부산서 전기차 생산할 것”
278일만에 첫 법정 대면… 尹의 시선 외면한 김건희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